누가 살아남는가?
“매일 아침 아프리카에서는 한 마리 가젤 영양이 잠에서 깨어난다. 이 영양은 사자가 먹잇감을 찾는 시간대를 주의 해야만 그날도 자신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. 그리고 또 매일 아침 아프리카에서는 사자 한마리가 잠에서 깨어난다. 이 사자는 가젤 영양이 물로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대를 유의해야만 그날도 배를 곯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.” 그러니까 우리가 사자의 신세인지 가젤 영양의 신세인지는 별 상관이 없다. 해가 떠오르면 다른...